바비 소바쥬 샤마임 - 파라다이스의 영역

바비 소바쥬 샤마임
천국의 영역

2014년 11월 21일 - 2015년 2월 13일

 

아티스트 바비 소바쥬는 재능, 호기심, 상상력, 삶에 대한 진지한 열정으로 무장한 감정의 마술사이며 영감의 원동력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댄서, 무대 배우, 성공적인 가수로 활동해 왔습니다. 호주에서 장기 체류하는 동안 그는 그림에 대한 사랑에서 행복과 목적을 찾았습니다. 그의 그림은 환상적이고, 영적이며, 다채롭고, 마법 같은 그의 마음과 영혼을 탁 트인 시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줍니다. 여신, 수호천사, 아마존, 신비로운 존재들은 그의 꿈과 생각에 형태를 부여하여 시선, 디테일, 질감으로 포착하고 그림 자체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더욱이 그의 인물은 영적인 의미에서 살아 있고 존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보는 사람은 그의 생각에 담긴 감동적인 단순함과 다채로운 색채의 진정성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비의 작품과의 만남은 곧 자신과의 만남입니다. 우리는 이 개방성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우리 자신을 열고, 놓아줄 준비를 하고, 우리 자신의 꿈과 감정에 공간을 내어주고, 따라서 더 큰 전체의 살아있는 부분처럼 느껴지도록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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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하트비히